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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 캘린더

'주린이' 필수 주식 용어 정리 (2025 최신판): "이것만 알아도 대화가 통한다!"

by 마켓 리더 캘린더 2025. 1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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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용어

혹시 주식 관련 기사나 커뮤니티 글을 볼 때마다 낯선 용어의 벽에 부딪혀 혼자 좌절하고 계시지는 않나요? 저도 투자 초기에 그랬습니다. 기본적인 매수/매도는 알겠는데, '캔들', '거래량', '시가총액' 같은 기초 용어들조차 헷갈려서 검색창을 켜놓고 주식창을 봐야 했죠. 남들은 '어닝 서프라이즈'를 이야기하는데, 저는 '컨센서스'가 뭔지도 몰랐으니, 투자 결정은커녕 정보의 홍수 속에서 길을 잃기 일쑤였습니다.

 

하지만 투자를 포기할 수는 없었습니다. 제가 내린 결론은, "용어는 투자의 기본 언어"라는 것입니다. 이 언어를 알아야 기업의 가치를 제대로 분석하고, 시장의 흐름을 읽을 수 있습니다.

 

이 글은 복잡한 전문 용어를 배제하고, 주린이가 실전 투자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필수 용어들만을 모아 정리했습니다. 이 가이드를 통해 더 이상 주식 용어의 장벽에 좌절하지 않고, 자신감을 가지고 투자 정보에 접근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최소한 주식 관련 대화에 막힘없이 참여할 수 있는 기초 지식을 얻게 됩니다.


1️⃣ 주식 시장의 기초 언어: 거래/지수 필수 용어

모든 투자의 시작은 이 기본 용어들을 명확히 이해하는 것입니다.

용어 풀이 및 초보자를 위한 핵심 이해
매수 / 매도 매수(Buy): 주식을 사는 것. 매도(Sell): 주식을 파는 것.
호가 주식을 사고팔기 위해 희망 가격을 제시하는 것. (내가 사고 싶은 가격은 매수 호가, 팔고 싶은 가격은 매도 호가)
시가 / 종가 시가: 장 시작(9시)에 형성된 첫 거래 가격. 종가: 장 마감(15시 30분)에 형성된 최종 가격.
상한가 / 하한가 주가가 하루에 오를 수 있는 최대 한도(+30%) / 내릴 수 있는 최대 한도(-30%).
코스피 / 코스닥 코스피: 삼성전자 등 대기업, 우량주가 주로 거래되는 시장. 코스닥: IT, 바이오 등 중소/벤처 기업이 주로 거래되는 시장.
거래량 / 거래대금 거래량: 매매된 주식의 총수. 거래대금: 거래된 주식의 총 금액. '거래량이 주가에 선행한다'는 말이 있듯, 거래량 변화는 중요합니다.

 

👉 나의 경험: 초기에 매수와 매도를 자주 헷갈려서 주문 실수를 한 적이 있습니다. 매수는 '살 수'를, 매도는 '팔 매'를 떠올리며 외우니 실수가 줄었습니다. 기본이지만 가장 중요한 키워드입니다.


2️⃣ 기업 가치 평가 필수 용어: '좋은 주식'을 고르는 기준

주식을 고를 때 단순히 주가만 보지 않고, 기업의 가치를 판단하기 위해 사용하는 핵심 지표들입니다.

용어 풀이 및 초보자를 위한 핵심 이해
시가총액 (시총) 전체 주식 수 $\times$ 현재 주가. 기업의 시장 전체 가치를 나타내는 가장 중요한 지표. (주가만 보고 판단하지 마세요!)
PER (주가수익비율) 주가 / 주당 순이익 (EPS). '기업이 버는 돈 대비 주가가 몇 배로 평가받고 있는가'를 나타냅니다. PER이 낮을수록 저평가, 높을수록 고평가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PBR (주가순자산비율) 주가 / 주당 순자산 (BPS). '기업의 순자산 대비 주가가 몇 배인가'를 나타냅니다. PBR이 1 미만이면, 이론적으로 기업을 청산했을 때 주가보다 더 많은 돈을 돌려받을 수 있다는 의미.
배당금 / 배당수익률 배당금: 기업이 이익 중 일부를 주주에게 나눠주는 돈. 배당수익률: 주가 대비 배당금이 차지하는 비율.
IPO (기업공개) 비상장 기업이 증권 시장에서 주식을 공개적으로 판매하는 것. 새로 상장하는 주식에 투자할 기회입니다.

 

👉 나의 경험: 처음에는 무조건 PER이 낮은 주식이 좋은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성장주는 미래 가치 때문에 PER이 높게 평가되기도 합니다. 이 지표들은 하나만 보지 않고 종합적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재무제표를 볼 때 이 용어들이 보이면, 여러분은 이미 한 단계 발전한 것입니다.

주식 용어


3️⃣ 초보자를 위한 실전 매매/심리 용어

주식 커뮤니티나 투자자들이 실제 매매할 때 자주 사용하는 용어들입니다.

용어 풀이 및 초보자를 위한 핵심 이해
익절 / 손절 익절(이익 실현): 수익이 났을 때 주식을 팔아 이익을 확정하는 것. 손절(손실 제한): 손해가 나고 있지만, 더 큰 손실을 막기 위해 파는 것.
물타기 / 불타기 물타기: 하락한 주식을 추가 매수하여 평균 매입단가를 낮추는 행위. 불타기: 상승하는 주식을 추가 매수하여 수익을 키우려는 행위.
존버 '존나 버티기'의 줄임말. 손실 중이지만 언젠가는 오를 것이라는 기대로 포기하지 않고 버티는 행위. (멘탈 관리가 필수!)
눌림목 상승하던 주가가 잠깐 쉬어가며 조정(하락)을 받는 구간. 다시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고 이 구간에서 매수하는 것을 노리는 투자자가 많습니다.
세력 / 개미 세력: 특정 종목의 주가를 움직일 수 있는 큰 자금을 가진 주체(기관, 외국인 등). 개미: 일반 개인 투자자들.
ETF / 인버스 /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 특정 지수(코스피, 나스닥 등)의 움직임을 추종하는 펀드를 주식처럼 쉽게 사고팔 수 있는 상품. 인버스: 지수 하락에 투자하여 수익을 내는 상품. 레버리지: 지수 상승 시 수익을 2배, 3배 등으로 확대하는 상품. (고수익/고위험)

 

👉 나의 경험: 초기에 '물타기'를 잘못해서 손실만 키운 경험이 있습니다. '물타기'는 계획적인 분할 매수가 아닐 경우 큰 위험이 됩니다. 이 용어들은 단순히 뜻을 아는 것을 넘어, 투자의 위험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어야 합니다.

주식 용어


🎯 마무리: 용어는 무기가 됩니다

주식 투자에서 성공하기 위해 모든 용어를 외울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오늘 정리해 드린 주린이 필수 주식 용어들은 투자의 지도와 나침반 역할을 해줄 것입니다. 이 용어들을 통해 기업의 가치와 시장의 흐름을 이해하고, 자신만의 투자 기준을 명확하게 세우는 키워드로 삼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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